이에 대해 미국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는 앞으로도 법적 다툼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각하 판결에 대해 "수출통제 집행 권한이 미 정부에 있다고 판결한 것에 불과하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각하 판결에 대해 "수출통제 집행 권한이 미 정부에 있다고 판결한 것에 불과하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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