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3년 만에 안보회의를 열고 미사일방어훈련과 대잠전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양차단훈련과 대해적작전 훈련 등 3자 훈련 재개 방안을 협의하고, 북한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를 위한 사항들도 점검했습니다.
내년에 예정된 제14차 한미일 안보회의는 한국에서 열립니다.
[ 안병수 기자 / ahn.byungsoo@mbn.co.kr]
또 해양차단훈련과 대해적작전 훈련 등 3자 훈련 재개 방안을 협의하고, 북한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를 위한 사항들도 점검했습니다.
내년에 예정된 제14차 한미일 안보회의는 한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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