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굿모닝MBN 날씨]아침 기온 뚝↓…전국 흐리고 곳곳 비
입력 2022-10-05 07:52  | 수정 2022-10-0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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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몰려오면서 어제 낮부터 부쩍 서늘해졌는데요. 오늘 아침도 어제보다 더 쌀쌀합니다. 현재 대관령은 7.8도까지 뚝 떨어졌고요. 서울과 경주 14도 선에 머물며 어제보다 3도에서 10도가량 낮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도톰한 가을 외투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레이더>한편, 여전히 곳곳에는 산발적인 비구름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내륙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모레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2>특히, 영동 중북부에는 모레까지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되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높은 산지에는 아침 사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겠습니다.

<중부>오늘 전국의 하늘빛은 흐리겠고요.

<남부>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이 시각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춘천 14.3도, 대전은 13.9도로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고요.

<최고>한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과 대구는 21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주간>모레까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비가 지나겠고요. 한글 날인 일요일에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다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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