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장맛비…남부내륙·동해안 무더위
입력 2022-06-28 07:07  | 수정 2022-06-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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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 사진=연합뉴스
비 오는 날. / 사진=연합뉴스
비 내리는 지역 매우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
남부내륙과 동해안 체감온도 최고 33도 이상인 곳 있어

화요일인 오늘(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남동내륙 제외), 충북 북부, 서해5도 50∼150㎜(많은 곳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250㎜ 이상)입니다.

강원 북부 동해안, 충남권 남동 내륙, 충북 중·남부, 경북 북부, 전라권, 경남권(북서내륙 제외), 제주도(북부해안 제외)에는 20∼70㎜(제주도산지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중·남부 동해안, 경북권 남부,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북부 해안에는 10∼40㎜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매우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서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2.0∼4.0m로 예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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