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좋아>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양로원에 특별한 손님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이 복실복실 귀여운 라마들입니다.
코로나19로 바깥출입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특별 이벤트라고 하는데요.
어르신들도 고맙다는 메시지를 써서 창문으로나마 전달합니다.
생긴 건 물론 하는 행동까지 순둥순둥한 라마들을 보면서 기분이 한결 좋아지신 것 같은데요.
어르신들 기운 내셔서 이 시기 건강하게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양로원에 특별한 손님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이 복실복실 귀여운 라마들입니다.
코로나19로 바깥출입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특별 이벤트라고 하는데요.
어르신들도 고맙다는 메시지를 써서 창문으로나마 전달합니다.
생긴 건 물론 하는 행동까지 순둥순둥한 라마들을 보면서 기분이 한결 좋아지신 것 같은데요.
어르신들 기운 내셔서 이 시기 건강하게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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