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고가 아파트촌에서 은밀하게 이뤄져 온 초고액 과외방이 교육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남구 도곡동 소재 고가 아파트를 빌려 불법적으로 과외교습을 벌어지는 현장을 덮쳐 고액과외 강사 A씨를 경찰과 세무당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부유층만 사는 이 지역 아파트 한 채를 통째로 빌려 학생들을 합숙시키면서 학생 한 명당 연간 천만 원의 교습료를 받고 과외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월수입이 1억 5천만 원에 달한다는 제보에 의해 고발된 A씨는 학생들의 인적사항과 연락처 등 모든 사항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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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부유층만 사는 이 지역 아파트 한 채를 통째로 빌려 학생들을 합숙시키면서 학생 한 명당 연간 천만 원의 교습료를 받고 과외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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