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생산업체인 미리넷솔라가 생산설비 확장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미리넷솔라는 생산라인 증설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300메가와트급 태양전지 생산 설비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리넷솔라는 대구공장에서 연간 100메가와트 규모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외에서 주문이 밀려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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