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정동 옥탑방 살인' 용의자 검거
입력 2010-09-12 08:45  | 수정 2010-09-12 13:09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옥탑방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어제(11일) 오후 2시 25분쯤 서울 신월동에서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32살 윤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다가구주택 옥탑방에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이 모 씨를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