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의약품 '한페론'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국에 임상2상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페론은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으로, 하루나 사흘에 걸쳐 한번 주사해야 하는 오리지널 인터페론알파와 달리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가진 '바이오베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내 임상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임상용 제품 생산을 완료하는 등 임상 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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