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 다음 달 3일에 열리는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상임고문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담대한 진보로 진짜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실천방안으로 부유세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천정배 의원과 양승조 의원, 장성민 전 의원도 오늘(8일) 공식 출마선언을 했고, 당내 486 후보들은 모레(10일) 공식 후보등록 전까지 후보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9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16명 가운데 본선에 진출할 후보를 9명으로 압축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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