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나주 배와 단양 마늘, 하동 녹차 등 지역의 농특산물을 재료로 사용한 증류주인 '아락'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상면주가와 지방자치단체, 농업법인이 협력해 만든 지역 양조장 '느린마을 양원'에서 빚은 것으로, '나주배 아락', '단양마늘 아락', '하동녹차 아락' 등 3가지입니다.
배상면주가는 '고을술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2008년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서 이번 추석을 앞두고 첫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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