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 측과 진실 공방을 벌이던 작사가 최희진이 태진아와 아들 이루에게 사과했습니다.
가수 태진아 측은 오늘(7일) 밤 9시 20분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사가 최씨가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루는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대중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작사가 최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루와 교제하던 중 태진아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오늘 공개 사과를 하며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태진아 측은 오늘(7일) 밤 9시 20분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사가 최씨가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루는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대중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작사가 최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루와 교제하던 중 태진아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오늘 공개 사과를 하며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