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증현 "현장 찾아 추석 물가 안정 추진"
입력 2010-09-07 11:30  | 수정 2010-09-08 04:47
윤증현 국무총리 대행은 추석 물가 안정 방안과 관련해 "반드시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총리 대행은 정부중앙청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도록 당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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