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적어도 2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산사태는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약 80㎞ 떨어진 인터-아메리칸 고속도로 근처에서 발생해 도로를 지나가던 버스 1대가 진흙과 돌무더기에 파묻혔습니다.
또 케찰텐난고주에서도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 4명이 숨졌습니다.
폭우와 산사태 피해가 잇따르자 알바로 콜롬 과테말라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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