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가 한 달 만에 4번 타자로 나와 좌월 3점 홈런 등 5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김현수는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김동주를 대신한 4번 타순에서 5타수 2안타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김현수의 활약을 앞세운 두산은 KIA를 9대3으로 꺾었습니다.
한편, 롯데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끝내기 폭투로 삼성에 2대1로 승리했고, SK는 LG를 8대0으로 눌렀습니다.
[ 김관 / kwa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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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끝내기 폭투로 삼성에 2대1로 승리했고, SK는 LG를 8대0으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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