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2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자본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투자를 위한 펀드 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정책금융공사와 지자체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3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이 펀드는 대경 창업투자가 운용을 맡게 됩니다.
조성된 펀드는 2018년까지 대구시와 경북도의 중점 육성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 기술산업 등 첨단 융합산업과 고부가가치산업에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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