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는 병사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하는 내용 등 국방분야 30개 과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는 확정된 과제를 내일(3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활동을 종결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병력감축 계획을 중단하고 현 수준인 60만 명을 유지하며, 병사 복무기간도 24개월로 환원하는 방안이 보고될 전망입니다.
정부 일각에서는 사회적인 분위기상 24개월로 환원이 어려울 경우 21개월 복무로 동결하거나 22개월로 늘리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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