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지표 호조와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 넘게 급등한 데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1일)보다 11.04포인트 오른 1775.7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2,011억 원, 외국인이 939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823억 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어제보다 3.25포인트 오른 47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원 20전 내린 1,180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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