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이 다음 달 7일 열리는 이란전 출전을 위해 귀국했습니다.
이청용은 "조광래 감독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며 "아직 전술적인 이야기는 잘 듣지 못했지만,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감독은 "수비 시에는 박주영 원톱 체제를 그대로 사용하겠지만, 공격 시에는 이청용을 박주영의 파트너로 전진 배치하겠다"며 이란전에서 '이청용 시프트'를 가동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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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조광래 감독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며 "아직 전술적인 이야기는 잘 듣지 못했지만,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감독은 "수비 시에는 박주영 원톱 체제를 그대로 사용하겠지만, 공격 시에는 이청용을 박주영의 파트너로 전진 배치하겠다"며 이란전에서 '이청용 시프트'를 가동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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