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2개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꼽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해 한국의 자살 사망자 수 1만 4천580명은 인구 10만 명당 30명꼴로 자살을 했다는 것으로, 브라질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 사망자 수 25명을 크게 뛰어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 일본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 수가 26명이었다면서 "한국의 자살 사망자 수가 '자살 전통'을 가진 일본보다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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