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평가한 2009년도 세계 건설사의 해외부문 경영실적에서 2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 52위에서 지난해 23위로 29계단이나 상승한 것입니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35위, 대림산업이 42위, 대우건설 54위, GS건설 63위, 삼성물산 72위 등에 올랐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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