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당 연찬회…인사 책임론 제기
입력 2010-08-30 11:35  | 수정 2010-08-30 13:09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이틀간 의원 연찬회를 열고 8·8개각 평가와 9월 정기국회 대책을 논의합니다.
특히 친이계 소장파를 중심으로 청와대 인사검증 책임자들에 대한 문책 요구가 잇따를 것이란 분석입니다.
당·청 관계가 일방적이며 소통이 잘 안 된다는 불만도 터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정기국회 쟁점으로 꼽히는 4대강 사업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국정감사 계획 등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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