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12시55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안교도소에서 폭행 혐의로 수감 중이던 조선족 재소자 진모씨가 야외 운동 시간을 이용해 3m 높이의 담장을 넘어 달아났습니다.
진씨는 탈주 1시간 10분여 만인 오후 2시10분 교도소로부터 2㎞가량 떨어진 인근 산속에서 교도관들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교도소 측은 상대로 정확한 탈주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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