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수감돼 있다가 풀려난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씨의 어머니가 아들의 귀환소식에 "기쁘고, 고맙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곰즈씨의 어머니, 제클린 매카시 여사는 아들의 귀국 시간에 맞춰 가족, 친지들과 함께 로건국제공항으로 출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곰즈씨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전세기 편으로 평양에서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2시쯤 보스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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