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을 통한 불법 자금이체 등 전자금융 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들어 6월 말까지 인터넷 뱅킹을 통한 불법자금 이체 사고는 4건, 사고금액은 4천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10건의 전자금융사고가 발생했고, 사고금액도 1억 2천500만 원에 달해, 금액 기준으로 올 들어 사고규모가 62%나 감소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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