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가운데 중국 언론은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반 관영통신인 중국신문사는 카터 전 대통령이 지난 1994년의 경우처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회동이 이뤄진다면 한반도 문제와 북미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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