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것은 아니며 북한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 사실을 확인해줄 수 없다며, 방북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억류 중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씨의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카터 전 대통령은 오늘(25일) 오전 평양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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