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입추(立秋)도 지나고 밤 공기도 제법 선선해졌다. 곧 산천은 붉게, 들판은 노랗게, 하늘은 파랗게 물들 것이다.
세상이 물들기 전에 캔버스를 먼저 붉게 물들이는 무당벌레 작가 황신영을 만나 보았다.
황신영은 가을이 되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당벌레를 테마로 21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그녀의 작품은 2010년 10월 8일부터 있을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 황신영 홈페이지 : https://shiny.new21.net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김황주
장소 : Atelier Sh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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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물들기 전에 캔버스를 먼저 붉게 물들이는 무당벌레 작가 황신영을 만나 보았다.
황신영은 가을이 되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당벌레를 테마로 21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그녀의 작품은 2010년 10월 8일부터 있을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 황신영 홈페이지 : https://shiny.new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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