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0원가량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186원까지 상승하다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지난 주말보다 1.10원 내린 1,181.90원에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가 유로화 등에 보합세를 보인 데다 특별한 이슈가 없어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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