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삼성물산이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에서 빠지는 것을 전제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랜드마크 빌딩의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삼성물산의 무책임한 태도가 현재의 사태 가져왔다며 용산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서 특별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랜드마크 빌딩 매입을 통해 2012년 이후의 유동성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공기업으로서 용산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는 뜻인 만큼 건설출자사들도 지급보증을 수용해 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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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기업으로서 용산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는 뜻인 만큼 건설출자사들도 지급보증을 수용해 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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