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각급학교 개학을 맞아 내일(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 9천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실태 등을 합동 점검합니다.
서울시는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와 무신고 영업 여부, 유통기한 표시기준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상반기에 적발된 위반업소 85곳의 위반항목 시정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는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와 무신고 영업 여부, 유통기한 표시기준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상반기에 적발된 위반업소 85곳의 위반항목 시정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