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첫날 이지영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장타를 앞세운 이지영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로 대만의 테레사 루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이지영에 1타 앞선 6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신지애는 3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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