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상현과 삼성 라이온즈의 조동찬이 광저우아시안게임 예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지난 6월 예비 엔트리 60명을 발표했던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오른손 투수 김선우에 이어 두 명을 더 추가 선발했습니다.
김상현은 지난 시즌 3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거포이고, 조동찬은 내야와 외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2명은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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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은 지난 시즌 3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거포이고, 조동찬은 내야와 외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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