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9시 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있는 전자제품 수리점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수리점 주인 51살 오 모 씨 등 5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문을 여는 순간 가스냄새가 났고, 전등을 켰을 때 폭발했다"는 오 씨 진술에 따라 용접용 가스용기에서 가스가 누설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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