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막걸리 브랜드인 '자연담은'의 첫 제품으로 복분자 막걸리를 출시합니다.
국순당은 이 복분자 막걸리가 전북 고창군의 농가에서 생산한 복분자와 쌀을 원료로 빚은 술이라면서 알코올 도수 7도에 유통기한 1년의 살균 탁주라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막걸리 시장이 성장하려면 와인처럼 다양화가 필수라면서 각 지방의 특산물과 쌀을 이용해 특화한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호진 / cielomi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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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막걸리 시장이 성장하려면 와인처럼 다양화가 필수라면서 각 지방의 특산물과 쌀을 이용해 특화한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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