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오리온 목표주가 40만 원"
입력 2010-08-16 09:35  | 수정 2010-08-16 09:35
대신증권은 "3분기 들어 오리온의 중국 사업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하면서 목표주가를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송우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중국 영업이익률이 올해 9%, 내년 10.2%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3분기 동안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매출 증가세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며 "해외제과 매출액은 1,696억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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