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도의 마힌드라사가 세단 기술 이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마힌드라 그룹의 실질 운영자인 아난드 마힌드라 부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무척 기쁘다면서 쌍용차를 통해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난드 마힌드라 부회장은 쌍용차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사와 기술 제휴해 고급 세단 엔진 기술을 확보했고 SUV 등 연간 12만대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갖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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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마힌드라 부회장은 쌍용차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사와 기술 제휴해 고급 세단 엔진 기술을 확보했고 SUV 등 연간 12만대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갖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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