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자축구 다 본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
입력 2010-08-11 05:30  | 수정 2010-08-11 07:31
한국축구의 새 역사를 쓴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선수들의 이름을 한 명씩 거론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는데요.
특히 이번 월드컵을 통해 '여자 메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소연 선수와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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