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전당대회 날짜를 10월 초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인천 문학야구장 섭외가 가능한 10월 3일과 대전 월드컵 장소를 빌릴 수 있는 10일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애초 다음 달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지만 이날이 추석 연휴 직전 주말이라 대의원을 불러 모으기가 쉽지 않고 전대 흥행도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전대 일정과 국정감사 시간표 등을 고려해 날짜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 이성대 기자 / sdjk@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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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다음 달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지만 이날이 추석 연휴 직전 주말이라 대의원을 불러 모으기가 쉽지 않고 전대 흥행도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전대 일정과 국정감사 시간표 등을 고려해 날짜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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