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4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측은 다양한 형태로 피해를 본 사람이 모두 합쳐 400만 명을 넘는다며 우리는 지금 대규모 재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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