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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 해단
입력 2010-08-05 15:45  | 수정 2010-08-06 05:28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에 오른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늘(5일)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환영 오찬을 겸해 열린 해단식에는 최인철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지소연과 김혜리 등 선수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한 정몽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앞으로 여자 축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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