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소값 소폭 하락…여전히 비싼 수준
입력 2010-08-05 11:45  | 수정 2010-08-06 00:48
채소값이 소폭 내렸지만, 여전히 비싼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배추가 지난주보다 한 포기당 180원 떨어졌고, 대파도 한 단에 60원 내렸지만, 여전히 작년 이맘때보다 비싼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마철을 지나면서 '금값'이 된 무는 한 주 전보다 개당 120원 올라 3천26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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