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40명이 자신의 재산 가운데 절반 이상을 살아 있는 동안 혹은 죽은 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올해 6월 출범시킨 기부 서약 운동인 '더 기빙 플레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게이츠와 버핏 이외에 38명의 기부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재산 기부에 동참하기로 한 인사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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