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반도체 업체들의 지난 2분기 세계 D램시장 점유율이 5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2분기 삼성전자의 D램 점유율은 1분기보다 1.2%포인트 높아진 33.8%를, 같은 기간 하이닉스반도체의 점유율은 0.3%포인트가 떨어진 21.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세계 D램시장 1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2위인 하이닉스의 2분기 점유율 합계는 55.2%로, 1분기 54.3%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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