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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두산 김선우, 롯데 타선 잠재울까.
입력 2010-08-04 10:25  | 수정 2010-08-04 10:25
롯데와 두산은 나란히 팀 타율 1, 2위지만 최근 성적표는 크게 다릅니다.
롯데는 4연승, 두산은 1승 3패를 기록했는데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김선우가 오늘(4일) 잠실에서 롯데의 5연승 저지를 위해 등판합니다.
대구에서는 삼성 차우찬이 SK 송은범을 상대로 전날 패배 설욕에 나섭니다.
광주에서는 KIA 서재응이 LG 더마트레와 상대하고, 목동에서는 넥센 김성태와 한화 유원상이 선발 맞대결을 벌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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