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득남했다.
송윤아는 3일 오후 12시경에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
송윤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윤아씨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설경구-송윤아 부부의 아이는 아빠인 배우 설경구를 쏙 빼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아가 임신 중 찍은 태아의 3D 초음파 사진을 본 지인들이 "리틀 설경구"라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아빠와 닮았다고 한다.
한편 설경구와 송윤아는 2009년 5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송윤아는 3일 오후 12시경에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
송윤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윤아씨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설경구-송윤아 부부의 아이는 아빠인 배우 설경구를 쏙 빼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아가 임신 중 찍은 태아의 3D 초음파 사진을 본 지인들이 "리틀 설경구"라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아빠와 닮았다고 한다.
한편 설경구와 송윤아는 2009년 5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