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감찰받던 총경 사의 표명
입력 2010-08-02 15:05  | 수정 2010-08-02 15:05
비리 의혹에 연루돼 감찰 조사를 받던 총경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김 모 정보통신담당관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담당관은 서장 전임지에서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아 경찰청 감찰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직서를 수리하고, 후임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