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현수는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중전 안타로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부산 사직에서 홈런 2개를 터뜨린 홍성흔의 활약으로 LG에 5대 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대구에서는 넥센이 삼성에 6대 3으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고, 문학에서는 KIA가 SK를 7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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