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 한강로변 건물 높이 120m까지 허용
입력 2010-07-29 08:10  | 수정 2010-07-29 08:10
서울 용산 재개발 지역에서 건축물의 높이가 120m까지 허용되고, 한강로변에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한강로변 기존 건축물의 높이는 100m로 유지되지만, 우수디자인 건축물로 인정받으면 120m까지 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한강로변의 현재 보도를 자전거도로로 만들어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연계하고, 별도로 폭 5∼10m 보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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