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미 합동훈련이 벌어지는 가운데 북한의 사이버 공격 정보를 입수해 비상 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정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사이버 공격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해킹 공격 발생시 즉각 대응하도록 어제부터 비상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특이 사항이 발생하면 공격 근원지로부터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서버에 장애가 생기면 즉시 복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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